신축(辛丑)년 신년하례회는 생략하겠습니다 작성자:관리자  id:,  조회수:439,  등록일:2020-12-19

 대설이 지나 동지를 앞두고 올 경자년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고, 내년 신축년을 맞이하려는 준비에 바쁜 세모입니다.

 
그간 댁내가 균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맘때면 중앙종친회에서는 오는 새해에 첫번째 맞이하게 될 신년하례식을 안내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전 세계에 퍼져서 인류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에서는 방역수칙의 단계별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2단계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면서 실내에서 50인 이상의 집합이나 모임을 금지하는 등 제한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7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 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특히 “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일사(歲一祀)해 오던 시조 송계공에 대한 제향(5월2일) 및 중시조 영희공에 대한 제향(10월3일)에서도 뜻있는 일가들께서 참제를 못하고 중요한 몇몇 일가들만 소수로 모여 제향을 봉행하면서 선조의 얼을 기리고 후손의 번영을 기원한 바도 있었습니다.

 
한해를 맞이하면서 서로 모여 새해를 축하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우리네의 오랜 풍속으로 중앙종친회에서도 매년 초에 신년하례회를 가져왔었으나, 코로나 때문에 오는 2021년 신축(辛丑)년 하례회는 부득이 생략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아 안내하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신 가운데 남은 이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오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5
수원백씨중앙종친회 회장 백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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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8: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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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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